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버풀 FC/2019-20 시즌 (문단 편집) ==== 2020년 2월 4일 재경기 홈 1:0 승 ==== ||<-3> [[FA컵(잉글랜드)|[[파일:English_fa컵.png|height=50]]]][br]'''{{{#fff 2019-20 에미레이츠 FA컵 32강 [br]2020. 02. 05 (수) 04:45(UTC+9)}}}''' || ||<-3> '''{{{#fff 안필드 ([[리버풀|{{{#fff 리버풀}}}]])}}}''' || ||<-3> '''{{{#fff 주심: 마이크 존스 }}}''' || ||<-3> '''{{{#fff 관중: 0명}}}''' || ||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D00027 4.8%, #FFF 4.8%, #FFF 5.2%, #D00027 5.2%, #D00027 19.8%, #FFF 19.8%, #FFF 20.2%, #D00027 20.2%, #D00027 34.8%, #FFF 34.8%, #FFF 35.2%, #D00027 35.2%, #D00027 49.8%, #FFF 49.8%, #FFF 50.2%, #D00027 50.2%, #D00027 64.8%, #FFF 64.8%, #FFF 65.2%, #D00027 65.2%, #D00027 79.8%, #FFF 79.8%, #FFF 80.2%, #D00027 80.2%, #D00027 94.8%, #FFF 94.8%, #FFF 95.2%, #D00027 95.2%)" [[파일:리버풀 FC 로고.svg|height=100]]}}} ||<|2> '''{{{+5 {{{#000 1 : 0}}}}}}''' || [[파일:슈루즈버리 타운 FC 엠블럼.svg|height=100]] || || '''{{{#fff 리버풀}}}''' || '''{{{#feb935 슈루즈버리 타운}}}''' || || '''75' 로숀 윌리엄스 (OG)''' || [[파일:득점 아이콘.svg|height=20]] || '''-''' || ||<-3> '''{{{#fff Man of the Match: 네코 윌리엄스}}}''' || ||<-12> '''{{{#ffffff 리버풀 FC (4-3-3)}}}''' || ||<-4> FW[br][[커티스 존스]] ||<-4> FW[br]리암 밀러[br](82' [[조 하디]]) ||<-4> FW[br][[하비 엘리엇]][br](90+4' 엘리야 딕슨보너) || ||<-6> MF[br]제이크 케인 ||<-6> MF[br][[레이튼 클락슨]][br](90+2' 모건 보이스) || ||<-12> MF[br][[페드로 치리베야]] || ||<-3> DF[br]아담 루이스 ||<-3> DF[br][[세프 판덴베르흐]] ||<-3> DF[br][[키야나 후버르]] ||<-3> DF[br][[네코 윌리엄스]] || ||<-12> GK[br][[퀴빈 켈레허]] || ||<-3> '''{{{#d00027 SUB}}}''' ||<-9> 비테슬라프 야로시, [[조 하디]], 토니 갤러커, 엘리야 딕슨보너, 모건 보이스, 잭 비언, 제임스 노리스 || * 경기 전 예상 변경사항이 없다면, 재경기는 리저브팀 선수들로만 구성될 것으로 보인다. 겨울 이적시장에 임대간 선수들이 있기 때문에, 5:0으로 진 리그컵 아스톤빌라와의 경기보다도 중원 구성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반면 [[조 하디]]가 추가된 공격진은 조금 개선이 되었을지도. 물론 아무래도 승부처는 수비진, 특히 중앙 수비가 안정감을 찾느냐일 것이다. ---- * 경기 결과 그래도 1군 선수들이 몇몇 있었던 에버튼 전과는 달리 유스 팀 감독인 닐 크리츨리가 지휘봉을 잡고 선수 명단도 평균 나이 19살의 유스 선수들로만 이루어진 완전한 유스 팀이 출전하였다. 당연히 많은 사람들이 유스 팀의 패배를 예상했지만, 안필드 홈팬들의 열렬한 응원을 받은 유스 선수들은 훌륭한 압박과 연계를 보여주며 슈팅 숫자, 점유율 등 거의 모든 경기력에서 상대를 압도하였다. 다만 결정력 부분에서는 어쩔 수 없는 경험 부족이 나타나면서 0-0의 균형이 무너지지 않고 있던 상황이었는데, 그래도 계속해서 공격을 시도한 결과 75분 경에 자책골의 행운이 따르면서 리드하기 시작했고, 이후로도 상대에게 공격 기회를 거의 내주지 않고 훌륭한 경기력을 유지하며 1-0 승리를 거두었다. 구단 역사상 최소 연령 출전팀으로 세간의 예상을 뒤집고 통쾌한 승리를 거두면서 닐 크리츨리에게 팀을 맡긴 클롭의 결단은 경기력의 측면에서는 옳았다는 것을 결과로서 증명해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